냠냠 간식시간 하늘이
냠냠 간식시간 뭉치
뭉치와 하늘이는 진도 믹스로 뭉치는 12살, 하늘이는 7살이에요
하늘이는 도축되기 직전에 구조된 아이로 첫 2년은 사람과 눈만 마주쳐도 오줌을 지리더니 5년 쯤 되니까 머리 만지는 걸 허락하고, 이제는 배 보이고 누워서 잘 정도로 사람에게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목줄 트라우마 때문에 병원에 데려가려면 이동장에 넣어 데려가야해요
뭉치는 주인이 개 장수에게 넘긴다고 해서 구조했습니다. 두들겨 맞은 트라우마가 있어서 불안하거나 화나면 물어요. 두 번의 파양 후 이런 성향이 생긴 것으로 보아 입양 간 집에서 맞은 듯 합니다.
뭉치와 하늘이는 각각 아픔이 있지만 사람에게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 애교둥이가 되었어요.
냠냠 간식시간 하늘이
냠냠 간식시간 뭉치
뭉치와 하늘이는 진도 믹스로 뭉치는 12살, 하늘이는 7살이에요
하늘이는 도축되기 직전에 구조된 아이로 첫 2년은 사람과 눈만 마주쳐도 오줌을 지리더니 5년 쯤 되니까 머리 만지는 걸 허락하고, 이제는 배 보이고 누워서 잘 정도로 사람에게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목줄 트라우마 때문에 병원에 데려가려면 이동장에 넣어 데려가야해요
뭉치는 주인이 개 장수에게 넘긴다고 해서 구조했습니다. 두들겨 맞은 트라우마가 있어서 불안하거나 화나면 물어요. 두 번의 파양 후 이런 성향이 생긴 것으로 보아 입양 간 집에서 맞은 듯 합니다.
뭉치와 하늘이는 각각 아픔이 있지만 사람에게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 애교둥이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