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에 보호소 아이들 치료비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단 두분이 후원해주셨습니다
보호소 아이들을 병원에 데려가 바로 치료를 해줘야 합니다.
더 늦출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공존 보호소에는 아픈 환묘들이 참 많습니다.
현재 80여마리 아이들이 있습니다.
모두 길에서 자생할 수 없는 어린 아이들이거나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이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입양전선에 올려놓은 아이들이 있지만 입양보내기도 정말 쉽진 않습니다.
또 환묘들은 외과 수술 후 완치가 된 아이들도 있지만 반면 내과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은 평생 약을 먹고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중 구내염 발치가 필요한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모금글을 올릴때는 늘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정말 꼭 절실할때만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늘 약으로만 버티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너무 괴롭습니다.
꼬마는 일년전 구조후부터 지금까지 만성 설사를 하고 있습니다 .할수 있는 검사와 갖가지 항생제는 다 써본것 같습니다.그러나 현재 구조직후와 별 다름이 없습니다.
큰 병원에 데려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쿠로는 올무에 걸려서 구조한 아이입니다.
최근 피부괴사가 일어나서 등 한가운데가 곪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하게 병원가서 봉합수술을 하면 되지만 두달째 제가 약 먹이고 소독하며 허니 요법으로 아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 구내염이 심해서 구조한 애옹이는 밥을 못 먹고 중성화수술과 구내염 수술때문에 병원에 갔습니다.
구내염이 너무 심해서 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병원비 미납입니다.
깜찍이는 당뇨로 매일 인슐린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당뇨가 심해져서 예전 한쪽 눈이 괴사가 되어 적출을 했습니다.
최근 못 먹고 체중도 줄고 있습니다.
목 아래에 종양이 자라고 있습니다.
먹을때마다 목 바로 아래 종양이 걸려서 잘 못넘기고 구토합니다.
검사도 못 받고 있습니다.
보호소 아이들 중 대략 30마리 정도 구내염 치료가 필요합니다.
약으로 치료하며 버티고 있지만 염증수치가 높아져서 신부전이 오기전에 구내염 발치를 해주고 싶습니다.
구내염 발치가 절실히 필요한 아이들은 호야, 노아, 태디, 미미.. 레이첼,정남이와 꽁치 등입니다.
밤 9시부터 시작하는 밥셔틀은 새벽 5시에 끝나고 있습니다.
108곳 밥셔틀을 하고 있으며 또한 50여곳 동대문구청 길고양이 급식소 관리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민원들이 들어오고 이틀이 멀다하고 경찰 고소건과 고양이를 싫어하는 주민들 민원처리도 하고 있습니다.
새벽 6시 넘어.밥돌리고 보호소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보호소로 다시 가서 아이들 수액과 약줘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 차안에서 부족한 잠 30분 자려고 했는데 밤새 내린 폭우에 온몸이 젖어서 감기 기운이 있는지 춥고 해서 보호소로 들어왔습니다.
뜨거운 물 한잔 마시고 오늘 아니면 글도 못 쓸것 같아서 눈을 비비며 글을 쓰고 있는데 ..
시립대안에 밥주시는 캣맘이 전화오네요
비가 그치고 날이 밝아오니 산책하는 주민과 밥주는 분 사이에 마찰이 일어났고 몸싸움이 나서 경찰을 불렀는데 캣맘에게 경찰이 밥주지 말라는 등 우호적이지 않다고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또 급히 나가봐야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보호소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도와주세요
사단법인 공존
국민은행 010901-04-287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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