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냥이꿈꾸 입양센터에서는지역자치단체로 들어가는 개와 고양이 등이 공고기간이 지난 후에 안락사 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공고기간이 끝난 동물을 데리고 나와서 보호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후원금이나 사비를 들여서 치료를 합니다.
사설 보호소인 행복냥이꿈꾸와 자원봉사자의 집은 지자체 유기동물보호소보다 더 좋은 환경으로 임시보호가 가능하며 동물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도심에 위치한 보호소 여건상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유기견들보다 고양이들을 우선적으로 구조해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짖음이 심한 유기견들은 근교 경기도 사설보호소에 위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동대문구 보호소에는 90여마리의 많은 고양이들과 개들이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입양을 보낸 아이들은 400여마리가 됩니다